2026년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하반기 공고: 트랙별 조건 및 권역별 신청 접수 총정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과학기술분야 연구 현장에서 '인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연구기관과 중소·중견기업들이 연구원의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단축근무 등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업무 공백이 발생했을 때, 대체할 인력을 구하지 못하거나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프로젝트 연속성에 큰 차질을 빚곤 합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연구 현장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공백 없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하반기 모집 공고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하반기 모집은 한정된 인원을 선발하는 만큼 트랙별 지원 금액과 7월 마감 기한을 정확히 숙지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선발 규모부터 트랙별 상세 조건, 권역별 접수처까지 핵심 내용만 명확하게 총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하반기 모집 규모 및 특징
올해 2026년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은 총 233명을 지원하는 규모로 운영됩니다. 이 중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서는 100명 내외의 대체인력을 선발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지원 규모였던 331명과 비교하면 올해는 전체적으로 100명가량 줄어든 수치이기 때문에, 하반기 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연구기관이나 기업이라면 예산이 소진되거나 마감되기 전에 더욱 신속하고 철저하게 신청을 준비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게 맞는 유형은? 사업 운영 '두 가지 트랙' 비교
이번 사업은 연구기관과 연구자의 상황에 맞추어 트랙 1(휴직·단축근무자 지원)과 트랙 2(육아기 연구자 지원)의 두 가지 맞춤형 형태로 이원화되어 운영됩니다.
📊 2026년 R&D 대체인력 지원사업 트랙별 조건 요약 (image_afef07.png 참조)
| 구분 | 트랙 1 (휴직·단축근무자 지원) | 트랙 2 (육아기 연구자 지원) |
| 지원 대상 | 출산휴가, 육아휴직 또는 단축근무로 인해 업무 공백이 발생한 연구기관 |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육아기 연구자의 유연근무를 위해 추가 인력이 필요한 연구기관 |
| 지원 내용 | 대체인력 인건비 직접 지원 | 추가 연구인력 인건비 및 전문교육 지원 |
| 지원 금액 | • 학사·석사: 연간 2,100만 원 • 박사: 연간 2,300만 원 | • 인턴연구원: 6개월간 1,000만 원 • 전문박사연구원: 2년간 매년 3,000만 원 |
| 지원 기간 | 최소 3개월 ~ 최대 15개월 | • 인턴: 6개월 (+추가 6개월 가능) • 박사: 최대 2년 |
| 선발 규모 | 하반기 100명 내외 (전체 00명 내외) | 하반기 100명 내외 (전체 00명 내외) |
✅트랙별 상세 지원 요건 및 금액 안내
① 트랙 1: 휴직 및 단축근무자 대체 지원
연구원이 출산이나 육아로 인해 쉬거나 근무 시간을 줄였을 때 그 빈자리를 메워줄 대체인력의 인건비를 보조합니다. 채용하는 대체인력의 학위에 따라 지급되는 금액에 차이가 있습니다.
학사 및 석사 인력 채용 시: 연간 2,100만 원의 인건비가 지원됩니다.
박사급 인력 채용 시: 연간 2,300만 원의 인건비가 지원됩니다.
지원 기간: 공백 기간에 맞춰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5개월까지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② 트랙 2: 육아기 연구자 지원 (유연근무 매칭)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역하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연구자가 유연근무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 연구인력을 매칭하고 전문교육까지 함께 제공하는 트랙입니다. 학위와 경력에 따라 두 가지로 세분화됩니다.
인턴연구원: 단기 공백 및 업무 경감을 위해 6개월간 총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상황에 따라 6개월 추가 연장이 가능합니다.
전문박사연구원: 고도의 연구 연속성을 위해 최대 2년간 매년 3,000만 원씩 파격적인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신청 마감일 및 권역별 접수처 안내 (필수 확인)
2026년 하반기 공고의 신청 마감 시한은 2026년 7월 13일(월) 18시까지로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본 사업은 전국 단위로 접수를 받지만, 본인의 '채용 예정 인력이 근무할 지역'을 기준으로 삼아 지정된 권역별 접수처로 신청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수도권: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WISET)
충청권: 충북테크노파크 (충북TP)
영남권: 대구테크노파크 (대구TP)
호남제주권: 광주테크노파크 (광주TP)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마감 시간 정각에 접수가 차단되므로, 서류 미비나 시스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마감일 최소 하루 전에는 접수를 완료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지원사업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미 대체인력을 채용한 상태인데, 지금 하반기 공고에 신청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네, 요건을 충족한다면 소급하여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침에 따르면, 기존 연구원의 휴직 또는 단축근무 시작일 전후 일정 기간 내에 대체인력을 선제적으로 채용하여 근무하고 있었더라도 이번 하반기 모집 기간(7월 13일까지) 내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동일하게 인건비 지원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Q2. 트랙 1 지원을 받다가 대체인력의 계약 기간이 끝나면 다른 인력으로 교체해서 남은 기간을 채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대체인력의 갑작스러운 퇴사나 계약 종료 등으로 인해 잔여 지원 기간이 남은 경우, 연구기관은 관할 권역별 접수처(WISET, 충북TP, 대구TP, 광주TP)에 변경 승인을 요청하고 새로운 대체 연구인력을 신규 채용하여 최대 15개월이라는 총 지원 한도 내에서 남은 기간만큼 인건비를 지속해서 보조받을 수 있습니다.
Q3. 올해 하반기 모집 인원이 지난해보다 많이 줄었는데, 선정을 위한 가점 요인이 따로 있나요?
정부의 현장 중심 일·가정 양립 지원 취지에 맞춘 기업에 가점이 부여됩니다. 올해 하반기 선발 인원이 100명 내외로 제한적인 만큼, 대체인력으로 '경력단절 여성 과학기술인'을 채용하거나 육아기 연구자를 위해 시차출퇴근제·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운영 중인 연구기관 및 중소기업은 우선 선정 심사 시 강력한 가점 인센티브를 받아 유리 고지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품에 안은 따스한 기쁨이 연구실에 두고 온 기술에 대한 불안함으로 얼룩지지 않도록, 새로 마주한 대체인력의 든든한 걸음이 일터의 공백을 따스하게 채워갑니다. 축복 속에 잠시 숨을 고르는 인재도, 그 자리를 묵묵히 이어가는 새로운 연구자도 함께 상생하여 대한민국의 내일을 더 밝게 밝혀 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